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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작권자협회 공식 발족

초대 회장사 경향, 부회장사 부산 · 전남 등 선출

차정인 기자  2006.04.21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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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저작권자협회 창립 총회 모습  
 
  ▲ 한국뉴스저작권자협회 창립 총회 모습  
 
뉴스저작권자협회(이하 저작자협회)가 21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창립 회원사 및 언론재단, NHN 등의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정관 승인,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발표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총회에서 저작자협회는 회장사 및 부회장사, 이사사, 감사사 등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사로는 경향신문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사는 부산일보와 전남일보가 맡게 됐다.



이사사로는 경남도민일보, 경향신문, 대전일보, 부산일보, 서울신문, 전남일보, 전북일보 등 7개사로 구성됐고 경인일보와 한겨레N은 감사사로 결정됐다.



또한 향후 저작자협회의 주요 실무 업무는 정관에 따라 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운영위는 이사사 7개사에 NHN과 언론재단의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저작자협회는 설립 취지에서 “언론사의 기사는 창작물이며 저작권법을 통해 보호 받아야 하는 어문저작물에 해당하지만 최근 광범위한 저작권 침해로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뉴스 저작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저작권자들의 권리 보호, 언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협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편 저작자협회 창립 회원사는 모두 34개로 전국지의 경우 경향, 세계, 국민, 서울, 한겨레, 내일, 파이낸셜뉴스 등이 참여했다.





다음은 뉴스저작권자협회 34개 창립 회원사 명단이다.



△서울 - 경향신문, 세계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내일신문, 파이낸셜뉴스

△강원 -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경기 - 경기일보, 경인일보, 김포뉴스, 평택매일, 인천일보

△대전,충남 - 대전일보, 홍성신문, 당진시대

△충북 - 충북일보, 옥천신문

△대구, 경북 -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부산 - 부산일보, 국제신문

△경남 - 경상일보, 경남도민일보

△광주,전남 -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북 -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제주 - 한라일보

△인터넷 - 이데일리, 이비뉴스,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