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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주간 노컷뉴스' 창간 예정

현재 시험판 제작, 5월부터 발행

차정인 기자  2006.04.20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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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노컷뉴스 시험판  
 
  ▲ 주간 노컷뉴스 시험판  
 
CBS(사장 이정식)가 주간 오프라인 매거진을 창간 한다.



CBS는 오는 5월부터 ‘위클리 노컷뉴스’라는 브랜드로 타블로이드 판형의 주간지를 발행하기로 했다. CBS는 이미 32면 컬러 시험판을 제작해 반응을 살피고 있다.



주간 노컷뉴스는 먼저 항공사 기내지부터 공급할 계획으로 현재 모 항공사와 협의 단계에 있다. CBS는 기내지 공급이 가능할 경우 3만부 가량을 발행할 계획이다.



주간 노컷에 실리는 기사들은 대부분 시사 뉴스이며 한 주간 온라인 노컷뉴스와 오디오 및 영상 뉴스에 내보냈던 것들 가운데 선별해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CBS는 향후 기내지 외에 일반 배포 방식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일정 수준에 자리 잡을 경우 주간 노컷 인력을 채용해 기존 뉴스와 함께 오프라인 전용 뉴스 등을 생산해 구성할 방침이다.



또한 당분간 무료로 발행되지만 유료 전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CBS 노컷 김규완 부장은 “현재 CBS의 콘텐츠는 라디오, TV 방송과 인터넷, DMB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에 대한 원소스멀티유스의 필요성이 제기돼 준비하게 됐다”면서 “대중지와 고급지의 중간 형태로 CBS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