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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선거 대비 지역 제휴사와 핫라인 구축

25개사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 선거 취재단 구성

차정인 기자  2006.04.18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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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방 제휴사 등과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CBS는 또 지방선거 대학생기자단도 선발할 계획이다.



CBS는 17일 “CBS 노컷뉴스가 전국 지방 제휴사 등과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 핫라인을 구축하고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5.31 국민축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CBS 노컷뉴스는 오는 20일부터 부산일보 등 전국 25개 지역제휴사와 핫라인을 가동하고 지방선거 관련 속보나 정보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CBS는 전국 13개 지역노컷과 CBS 보도국의 특별취재단, CBS노컷뉴스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생기자단과 노컷뉴스 선거보도기획팀 등도 동시에 가동한다.



CBS 노컷은 제휴사간 핫라인 상설운영과 함께 “차별화된 선거보도, 생생한 현장속보, U-멀티 리포트”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지난해 11월부터 도입한 ‘유비쿼터스 뉴스룸’을 통해 텍스트, 오디오, 동영상을 한번에 처리하는 입체 보도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CBS 노컷은 지방선거 대학생 기자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선발된 기자는 5월 1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노인폄하 발언’ 특종 보도를 했던 대학생 기자단의 참신함을 재연하겠다는 의지다.



CBS 노컷 김규완 부장은 “5.31 지방선거 핫라인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들은 차별화된 선거보도를 확인하게 되는 동시에 제휴 언론사와의 연대가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BSi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