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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기술 / 경향신문 최상희 기자

김창남 기자  2006.04.12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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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시장이 그 어디 때보다 위축되면서 언론계 신문 생존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신문은 여러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로써 그 효용성은 아직 무궁무진하다.



NIE(신문활용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경향신문 최상희 기자는 사장되기 쉬운 신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활용법을 한 권의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최 기자는 신문은 비록 인터넷이나 TV 등 경쟁매체에 비해 정보 전달이 느리고 전달 방법도 단순하지만 ‘가치 있는 정보’를 많이 제공하며 특히 불확실한 내용, 불완전한 정보, 소문, 허위 사실 등을 어느 정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정보의 체계를 잡아주고 정보를 집약해주어 세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독자들의 정보 편식을 막아준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를 위해 신문 독법(讀法)과 정보력 및 기획력을 높이는 실용 스크랩 기술을 소개하면서 신문의 구체적인 이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넥서스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