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인 마라톤’대회는 다음달 20일 오전 9시30분 한강 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일대에서 15㎞(마스터즈) 5㎞(건강달리기) 3㎞(걷기) 코스로 진행된다.
기록보다는 친목과 단합을 우선시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기자 등을 위한 대회인 만큼 중.단거리 위주로 코스가 마련됐다.
한강 시민공원을 마라톤 코스로 정해 참가자들이 시원한 한강변의 정취를 느끼면서 지루하지 않게 레이스를 펼치도록 했다.
아울러 회원과 언론계 종사자 및 가족 등의 참여를 유도,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우선 마스터즈를 위한 15㎞코스는 출발지인 잔디마당을 시작으로 난지캠핑장(1㎞지점), 인라인스케이트장(2㎞지점), 망원지구 주차장(3㎞지점), 양화대교(5㎞지점), 서강대교(6㎞지점)를 거쳐 마포대교 5백m 전(7.5㎞지점) 반환점을 되돌아오면 된다.
5㎞코스는 가족들과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거리로 사전 준비운동을 통해 별 무리 없이 가볍게 뛸 수 있으며 성산대교(2.5㎞지점)가 반환점이다.
한강 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3㎞코스는 가족, 연인, 동료 등과 함께 한강변의 정경을 느끼면서 거닐 수 있는 거리이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는 이번 대회와 관련, ‘2006 전국 언론인 마라톤 대회 사무국’을 10일 발족시키고 관련 사이트(www.journalist.or.kr/news/marathon)를 운영 중이다.
한편 기자협회보에선 오는 19일자부터 다음달 17일까지 5회에 걸쳐 이봉주 선수 등을 지도하고 있는 오인환 삼성전자마라톤 감독의 ‘마라톤 클리닉’을 통해 참가자들의 훈련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