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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광고 좋아진다

ASI 124.0 기록, 호전세 지속

이종완 기자  2006.04.05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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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광고경기가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2005년 4대 매체 기준 3백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2006년 4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 전망치가 1백24.0을 기록했다.



ASI가 1백 이상이면 2006년 3월 대비 4월의 광고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는 광고주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광고주보다 많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 3월에도 ASI가 1백19.3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호전세가 예상되는 수치다.



한국광고주협회는 고유가와 환율 등 경제불안요소들이 남아있어 향후 경기를 무조건 낙관하기는 어렵지만 소비가 되살아나고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나아지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는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 김이환 상근부회장은 “전반적으로 광고 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이고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특수를 노리고 있는 업체들이 관련 이벤트 및 스포츠를 주제로 한 광고를 늘릴 것”이라며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매체별 ASI는 TV 1백30.7, 라디오 1백26.2, 신문 1백23.4, 잡지 1백15.8, 온라인 1백24.5, 케이블,위성TV 1백20.9로 모두 전월 대비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