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사장 장사인)가 지난 2004년 6월 ‘편집국장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 직선제 투표를 실시한다.
인천일보는 지난달 30일 이기창 편집국장 직무대행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노사동수 편집위원회를 열고 편집국장 직선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이날 편집기획부 윤신옥 부장을 포함해 기자협회 인천일보 김진국 지회장, 김경호 정치부 기자, 이주영 사회부 기자로 구성된 ‘인천일보 편집국장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편집규약과 편집국장 선출규정에 따라 2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7일 후보자 정견 발표 및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