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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조인스, 인터넷 '공약은행' 설립

중앙선관위 공동, 5.31선거 앞두고 정책 공모 · 대출

차정인 기자  2006.03.30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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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 공약은행 사이트 초기 화면  
 
  ▲ 매니페스토 공약은행 사이트 초기 화면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좋은 공약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공약은행’을 창설했다.



중앙과 조인스는 3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사고를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매니페스토정책선거추진본부 등과 함께 ‘매니페스토(공약따져보기) 공약은행’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공약은행은 일반 유권자들이 각 지역의 주거·환경·교통 등 경쟁력 있는 고장을 만들 좋은 아이디어를 예금한다는 개념이다. 예금된 공약은 대출업무의 개념으로 5.31 지방선거의 예비후자들이 무료로 대출해갈 수 있다.



공약 예금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제공하며 공약 예금 및 대출은 인터넷 사이트(manifesto.joins.com)에서 이용 가능하다.



중앙은 30일자 ‘중앙포럼’에서 “공약은행엔 전국 유권자 누구든지 자기가 사는 234개 시.군.구 지역으로 들어와 정책예금을 할 수 있다”면서 “5.31 지방선거를 겨냥해 만든 은행이기에 지역정책만 취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