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간 4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원기 국회의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 한화갑 민주당 대표, 전윤철 감사원장, 김진표 교육부총리, 어윤대 고려대 총장 등 각계 인사 1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매일경제신문은 지난 40년간 우리 경제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었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우리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대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40년을 줄곧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 어젠더를 제시하고 일깨워주는 언론 역할에 충실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