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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교육원 첫 수업 시작

현업 기자 20명 참여

김창남 기자  2006.03.22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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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전자정보공개청구 실무' 수업이 진행되는 장면  
 
  ▲ 22일 '전자정보공개청구 실무' 수업이 진행되는 장면  
 
‘언론전문 종합 교육기관’을 기치로 설립된 한국언론교육원(원장 윤후상 이사)이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12층 교육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출범했다.



‘컴퓨터 활용보도(CAR)분야’ 겸임교수로 선발된 동아일보 권혜진 기자의 강의로 이뤄진 이날 수업(컴퓨터 활용보도)은 △CAR개론을 비롯해 △전자정보공개청구 실무 △해외전문DB의 활용 △인터넷 정보검색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3, 24일에는 △Excel △Access △지리정보시스템(GIS) △사회연결망분석(SNA) 등의 과정이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경향신문 매일경제 매일신문 강원일보 부산MBC 부산일보 SBS 등 주요 언론사 기획.탐사팀 기자를 포함해 관심 있는 현업 기자 20명이 참가했다.



언론재단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터넷 검색과 정보공개청구 등 여러 경로로 얻은 데이터를 Excel, Access, 사회관계망분석(SNA)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이용, 향후 탐사나 기획기사를 위한 분석 자료로 만들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론교육원은 상반기 동안에 언론법제.윤리(3월 22일~24일) 선거보도(3월 30일~31일) 스포츠보도(4월) 통계보도(5월) 통일외교(5월) 영상취재(5월) 문화(6월) 경제(6월) 판매(6월) 등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