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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지난해 '19억' 순이익

총 매출액 760억, 영업이익 47억

차정인 기자  2006.03.20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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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사장 정태기)가 지난 한 해 동안 19억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겨레는 18일 7백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결산보고, 정관변경 등을 실시했다.



주총 자료에 따르면 한겨레는 2005년 한 해 동안 19억4백39만6천5백65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한겨레의 2005년 총 매출액은 7백60억 규모이며 영업이익은 47억, 영업외 수익은 12억 규모다.



한겨레는 2004년 회기에서는 총 매출액 8백억 규모로 당기순이익에서 21억 가량의 손실을 봤었고 영업이익도 8억5천 가량 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한겨레는 이날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한겨레는 정관 ‘목적’에서 DMB 사업 진출 등에 따른 ‘방송채널사용사업’과 ‘부가통신사용사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등을 추가하고 ‘주식’ 부분에서도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