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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인 유춘우씨와 스투 이정우 사장이 본계약 체결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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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처리문제가 결국 개인투자자 인수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용환.종합편집부장)는 17일 오후 2시 스포츠투데이 8층 회의실에서 재미 사업가인 유춘우(38)씨와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7일 최종부도 처리된 이후 2개월 가까이 끌어온 스투 문제는 제3자 인수로 마무리됐고 조만간 인수위원회 구성과 새 법인 설립 등을 거쳐 늦어도 다음달 중순부터 정상 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스포츠투데이 구성원에 대한 고용승계를 보장하기로 했으나 재고용 행태는 취하기 때문에 향후 연봉재협상 등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유춘우 회장은 “경영보다는 서포터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조간만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스투 정상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