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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력기자 공채 대거 지원

김창남 기자  2006.03.15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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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력기자 공채에 3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렸다.



한겨레는 지난달 22~28일 경력기자 공채접수를 마감한 결과, 주요 언론사 경력기자를 포함해 석·박사 출신 등 총 3백3명이 접수했다.



이번 공채에선 3년 이상 경력기자뿐 아니라 시민단체 활동가, 민간·국책연구소 연구원 등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서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 것.



특히 이들 가운데 박사출신 41명, 석사출신 53명이 지원하는 등 한겨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 안재승 편집기획팀장은 “조직혁신에 이어 지면혁신을 함께 할 인재를 찾기 위해 경력기자뿐 아니라 시민단체 활동가, 연구원 등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며 “이런 분위기에 호응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