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 경영인뿐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경영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믿는 야구’,‘기다리는 야구’,‘뚝심의 야구’로 대표되는 한화 이글스 김인식 감독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통 큰 야구’로 무서운 ‘승부사’ 기질을 보이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 이어 야구의 본고장 미국과의 대결에서도 승리로 장식해 그의 리더십이 더욱 빛을 보고 있다.
스포츠서울 고진현 기자는 ‘김인식 리더십’을 통해 김 감독의 ‘믿음의 인간경영’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김 감독의 야구 경영 6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김 감독은 눈앞의 이익에 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프로야구라는 촌각을 다투는 경쟁에서도 기다릴 줄 아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때문에 기업경영의 축소판이라 일컬어지는 스포츠계에서도 그는 ‘목전의 이익’보다는 가능성을 지켜보며 미래를 내다보는 긴 호흡을 가진 지도자다.
이런 리더십은 조직을 선도하고 강하게 만들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는 책임감과 함께 개인의 창조성으로 발연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