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여기자상의 후보자를 접수한다.
최은희여기자상 관리위원회(위원장 안병훈)는 오는 31일까지 국내 신문사, 시사잡지사, 통신사 또는 방송사에 근무한 여기자를 대상으로 후보를 접수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 공적은 2005년 3월 1일부터 2006년 2월 말일까지의 기사 및 보도를 원칙으로 한다.
수상자 발표는 4월 하순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이 지급된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 암흑기 한국 최초의 여기자로서 뛰어난 활약을 한 추계(秋溪) 최은희 여사의 유언에 따라 그녀가 기탁한 금액으로 기금을 조성, 지난 84년부터 조선일보사가 주관한 상으로 올해로 제23회 째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