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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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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재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아는 7일 제8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재호 대표이사 전무를 인쇄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재선임 했다.
또한 상임감사인 민현식, 비상임감사 윤양중씨를 감사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최맹호 출판국장을 출판편집인 겸 출판국장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학준 사장은 발행인과 편집인만 겸임하게 된다.
김재호 부사장은 그동안 경영성과와 사내외 신망 등이 반영돼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부사장은 인쇄인까지 함께 맡아, 실질적인 4세 경영체제를 갖추게 됐다. 또한 김 부사장은 그 역할과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맹호 이사는 동아 경영지원국장, 경영전략실장등을 하면서 회사공로가 크고 ,지난해 출판국 흑자실현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용 기자 trustki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