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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서 노조, "관계 정상화 촉구"

3월말 주총 이전까지 해결 요구

김창남 기자  2006.03.07 1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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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노조(위원장 조병모)는 그동안 제기했던 ‘서울신문과의 렌터카 문제’가 개선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인쇄비 임대료 판매관리비 등 3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스포츠서울 회생에 중요한 인쇄비, 임대료, 판매관리비(완납수당 포함) 등 3대 현안에 대해 다시 한 번 해결의지를 표시하길 촉구한다”며 “오는 3월 하순 스포츠서울 주총 이전에 완전타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 한번 모회사를 상대로 법적 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환기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는 “모회사가 다시 한 번 모회사의 경영진 교체시기를 빌미로 3월 주총이전의 문제해결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예고했던 대로 공정위 제소, 청와대와 재경부 민원, POSCO 등 주요 주주사에 대한 탄원 및 시민단체와의 연대투쟁, TV시사고발프로그램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통해 결사항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와 함께 스포츠서울 주주총회 이전까지 △밀린 임대료 반환 및 원상복귀(평당 8백만원) △인쇄비 현실화 △판매관리비 절감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