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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진 보도본부장(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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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BC 보도본부장에 신용진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또 정흥보 보도본부장은 그동안 공석이던 정책담당이사로 자리를 옮기고 공모제를 실시한 감사직엔 김승한 전 포항MBC 사장이 선임됐다.
MBC는 3일 오후 3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상희)로부터 이같은 임원 선임안을 상정, 통과시켰다.
이날 신임 보도본부장에 임명된 신 논설위원은 올 초 보도국장으로 재임하다 논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 인사에서 보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또 이번에 신설된 정책담당이사 자리는 최문순 사장 취임과 함께 폐지했으나 기획과 정책부서 업무에 대한 중요도를 감안, 이번에 다시 신설돼 정흥보 보도본부장이 자리를 옮겨 새롭게 취임한다.
이밖에도 공모제를 통해 새로이 선임된 신임감사 자리는 지난 76년 입사해 일본특파원과 보도국장을 거쳤던 김승한 전 포항MBC 사장에게 돌아갔으며 제작본부장과 부사장직 겸직으로 관심을 모았던 신종인 부사장 또한 지금과 같이 계속 겸임토록 했다.
‘5.31 지방선거’와 관련, 출마설이 끊임없이 나돌았던 엄기영 특임이사와 이사직 유지에 관심을 모았던 고석만 특임이사, 임기가 만료된 남정채 경영본부장도 모두 유임됐다.
한편 이날 MBC 주주총회에서는 이사급 임원들에 대해 그동안 실시해오던 기본급과 상여금지급제에서 성과급 제도를 가미한 연봉제 실시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