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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간지·무료지 창간설 '모락모락'

차정인 기자  2006.02.22 1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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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와 광고계 일각에서 최근 종합일간지와 무료신문 창간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일간지 창간설은 특정 종교의 자본을 끌여들인다는 것으로 5백억 가량을 확보했다는 내용이다.



종합일간지 창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은 이미 언론계에서는 다수의 신문을 창간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다른 신문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사람과 같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무료일간지의 창간설도 거론되고 있다. 무료일간지 창간은 그동안 계속 제기돼 왔으나 수면 위로 들어나는 것이 분명치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무료일간지 ‘20분(20Minutos)’이 국내에 진출하기 위해 나섰다는 것.



이들은 에이전시를 통해 국내 일부 무료신문 관계자들과도 접촉했으며 기존 신문을 인수하거나 새로운 신문을 창간하는 방법 등을 모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현재 무료지 창간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이에 대해 한 신문사 기자는 “유료, 무료를 떠나 종이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안타까운 소문”이라면서 “소문대로라면 종합일간지의 경우 특정 종교가 언론에 투자할 정도의 배경이 되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