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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신문-휴대폰 접목 서비스

김신용 기자  2006.02.22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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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17일 신문과 휴대전화를 결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원리는 신문지면에 게재된 2차원 바코드에 휴대폰 카메라로 바코드를 비추면 자동으로 무선인터넷과 연결된다. 또한 휴대전화로 ‘**1005+Nate’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조선의 경우 ‘핫이슈 토론방’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독자들은 이곳에서 여론조사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조선은 이를 위해 KTF, SKT 등 이동통신 3개사와 제휴를 맺었다. 또한 여론조사에 참여한 결과를 매주 화요일자 오피니언란에 게재하고 있다.



‘핫이슈토론방’의 첫 번째 이슈는 황우석교수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이 경우 접속건수가 2천여건이 넘었다. 댓글도 2백여개가 올라왔다.



조선 서비스담당자인 여원주(남)씨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경우 매주 4만여건의 접속이 이뤄져, 수익성이 검증됐다”며 “우리의 경우 아직 홍보단계에 있지만 트래픽이 발생하면 어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