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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선거보도준칙 마련

김창남 기자  2006.02.22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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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회장 이태열)는 20일 제4회 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선거보도 규범인 보도준칙을 마련, 공정하고 객관적 보도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일보는 △금품과 향응 근절 △외부압력이나 간섭 배제 △정책 공약과 대결 주목 △비방발언이나 흑색선전 비보도 △혈연이나 학연, 지역 선거 배제 △여론조사를 통해 유권자 이해 도모 △소외 계층의 목소리 반영 등 ‘7대 보도준칙’을 마련했다.



특히 이 가운데 후보들의 흑색선전과 비방발언 등의 비보도를 비롯해 혈연이나 학연, 지연 등을 조장하는 후보들에 대한 기사화 제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겠다는 준칙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대구일보는 이날 46명으로 구성된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특별취재팀’(팀장 백영준 정치팀장)을 가동, 앞으로 1백일 동안 대구·경북 지역의 민심과 여론조사결과 등 선거관련 기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취재·보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