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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우석' 관련 징계 마무리

이종완 기자  2006.02.07 1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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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7일 황우석 보도와 관련해 DNA자체검증 과정에 관여, 물의를 빚은 홍상표 전 보도국장에게 견책, 보도국 김 모 사회부장에게 주의, 김 모 기자에게는 1개월 감봉, 강 모 총무부장에게는 경고 등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이에 앞서 YTN은 황우석 보도와 관련 사내게시판을 통해 기강을 문란시킬 수 있는 글을 게재한 보도국 강 모 해설위원 등 2명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징계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한편 YTN은 지난달 31일 방송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이유로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과 취재윤리 위반에 따른 개선권고 결정에 대한 재심신청 결과가 이날 다시 원심확정으로 결론지어짐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1시에 ‘시청자 사과방송’을 내보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