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조원들은 장영섭 사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의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정재용)가 18일부터 23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현 경영진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만족한다’가 50.0%로 나타난 반면 ‘그저 그렇다’와 ‘불만이다’는 각각 37.9%, 12.1%로 집계됐다.
또 차기 사장 선임 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문제에 대해서는 ‘노조대표와 외부의 중립적인 인사가 참여하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자가 83.8%로 나타나 ‘뉴스통신진흥회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별도의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자(15.3%) 보다 월등히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