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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학 인천경기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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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모든 것을 오픈하고 회원들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해 거짓과 위선없이 투명하게 협회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제40대 인천경기협회장에 선출된 김창학 협회장(경기일보 정치부)은 공약의 성실한 실천을 강조했다.
김 협회장은 “회원들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복지기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 예산으로 병원과 자매결연 추진, 동아리 예산지원, 연극 등 문화공연관람 확대 등을 꾀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경기협회만의 정례적인 사업과 함께 여기자, 편집기자 지원사업을 약속했다. 특히 신문시장이 열악해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자사이기주의 타파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듣기위해 ‘소주타임’, ‘번개팅’을 활용할 것”이라며 “여기서 나온 의견 등을 하나하나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협회 정례사업인 체육대회, 가족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여기자 모임 활성화를 위해 당연직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편집기자들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 지방선거 때 도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도지사후보 초청토론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자의 자실을 높이고 지역여론을 올바로 제시하기 위해 저명인사들을 초청, 강연과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기자협회에 방북공동취재단 및 해외탐사보도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인천경기지역은 북한과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다”며 “한국기자협회와 방북공동취재단을 구성, 다양한 사업을 함께 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편집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