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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중국 조어대에서 데스크 전략회의

창간 40주년 맞아…18명 전원 참석

김창남 기자  2006.01.17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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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매일경제 데스크 전략회의  
 
  ▲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매일경제 데스크 전략회의  
 
매일경제(회장 장대환)는 12~14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데스크 전략회의와 매경편집국데스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미래를 설계하자’는 연중 슬로건 아래 한명규 편집국장을 비롯해 18명의 데스크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매경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독자들과 함께 호응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데스크 회의와 세미나를 기획했으며 동시에 중국의 변화상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의 기회와 리스크’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한국상회 오수종 회장, 중국삼성 박근희 총재, 베이징현대 노재만 총경리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CEO들이 참석, 그동안의 현지 경험을 매경 부장단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명규 편집국장은 “그동안 중국 기사를 많이 썼지만 현지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데스크들의 수준을 높이고 신문 제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