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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김지만 기자 과로 순직

사인 누적된 피로... 수습 마친지 불과 2개월

김창남 기자  2006.01.12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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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지만 기자  
 
  ▲ 고 김지만 기자  
 
국제신문 김지만 사회1부 기자가 11일 오전 5시 과로로 순직했다. 향년 28.



김 기자는 사망 전날 밤늦게까지 취재원들을 만나는 등 그동안 누적된 피로가 사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인인 김 기자는 지난해 7월 국제신문에 입사, 수습생활을 마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순직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미혼인 김 기자의 유족으로는 어머니 오정자 여사와 형 지형씨가 있으며 빈소는 부산의료원 10호실(051-607-2660)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