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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록 강원도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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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의 임기 동안 강원지역 언론계의 통합과 강원기협의 질적인 도약, 전국과 그리고 중앙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단독입후보를 통해 지난달 2일 2년 임기의 새로운 강원기자협회장에 선출된 송정록(39·강원도민일보) 협회장은 선거기간 내내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강원기협의 역할 강화를 임기 동안 펼쳐나갈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손꼽았다.
송 협회장은 “강원기협이 강원지역 언론계의 명실상부한 대표기구였지만 그 위상이나 역할에 충실했는지는 자문해보게 된다”며 “강원기협의 대외적인 위상 제고와 함께 스스로 자질 향상과 자정을 위한 내부의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그는 “오는 14일 강원지역 언론인 신년교례회를 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며 “이 자리에서는 올 해 성과를 바탕으로 이 행사가 보다 많은 강원지역 언론인들이 함께 있는 행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행사를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협회장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기자연맹(IFJ) 금강산 회의 유치를 기회로 중앙과 전국과의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가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과거처럼 집행부가 대거 참여, 행사보다 행사비가 더 걱정되는 교류가 아닌 주제별 세분화와 내실을 기하는 전국 각 지역기협과의 교류를 추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기자협회에 대해서도 송 협회장은 “기협 속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떠나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가꿔나갈 기협 이라는 점에서 그 원칙에 충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그는 “강원지역 언론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만장일치로 지원해 준 강원기협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속에는 강원기협이 강원도 언론계의 중심으로 우뚝서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기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