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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세한 중앙 '바로 잡습니다'

김신용 기자  2006.01.10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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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바로 잡습니다’ 코너가 획기적으로 달라졌다. 원고량이 늘어나고 잘못된 점이 기사처럼 낱낱이 소개되고 있다.



중앙은 새해부터 2면에 게재되고 있는 ‘바로 잡습니다’를 하나의 ‘상품’으로 선보였다.



실제로 5일자 ‘바로 잡습니다’에 총 5건의 바로잡는 글을 게재했다. ‘바로 잡습니다’의 원고량도 기존과 달리 3~4배나 길었다. 잘못된 부분도 조목조목 썼다.



이와 관련 중앙 전략기획실 차진용 CR팀장은 “‘바로 잡습니다’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올 초부터 시행된 것”이라며 “이 코너는 일반기사 못지않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에게 큰 공부가 되는 창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