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언론인회(회장 이정석)는 제1회 임승준자유언론상 수상자로 언론인 남시욱 씨와 동아일보 권기태 기자를 선정했다.
고 임승준 씨는 신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필을 역임했고, 임승준자유언론상은 그의 유족이 고인의 언론인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1천3백만원의 기금을 대한언론인회에 기탁키로 해 2005년 처음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인 남시욱 씨와 권기태 기자는 각각 논설·논평부문과 문학취재보도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