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언론노조 SBS본부와 SBS지부, 아트텍지부, 뉴스텍지부 위원장 선거 결과 각 노조의 올해 위원장들이 모두 재선됐다.
지난해 말 선출된 현 SBS노조 위원장들은 임기가 1년이었으나 올해 초 산별전환에 따른 위원장 임기 2년을 놓고 고심하다 2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었다.
사실상 현 위원장들의 재신임을 묻는 선거로 현 위원장들이 출마했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SBS본부와 SBS지부 위원장 선거에는 현 최상재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아트텍지부에는 현 최봉락 위원장이, 뉴스텍지부에는 현 박임곤 위원장이 각각 재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