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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사랑 나눠 드립니다"

조선, 자선기부 축제 '루미나르에' 개최
15일부터 서울시청·청계천 등 4곳에서

김신용 기자  2005.12.14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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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15일부터 서울시청, 청계천 등 4곳에서 자선기부축제를 벌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루미나르에 모습. <사진제공=조선일보>  
 
  ▲ 조선일보는 15일부터 서울시청, 청계천 등 4곳에서 자선기부축제를 벌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루미나르에 모습. <사진제공=조선일보>  
 
조선일보가 ‘희망의 빛, 사랑의 빛, 나눔의 빛’이란 3대 주제로 자선기부 대축제를 연다.

조선은 구세군,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시청, 청계천, 세종문화회관 등 4곳에서 ‘2005 하이서울 우리이웃 루미나르에(조명)’를 개최한다.



이번 루미나르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행사장 곳곳에선 독거노인과 장애우, 결식아동을 돕는 모금활동이 열린다.

또한 구세군과 굿네이버스는 합창단과 악대를 각각 지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모금된 성금은 전액 불우이웃들에게 기부된다.



조선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약 7백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3백50만명이 루미나르에를 관람했다.



조선은 지난해에 비해 행사기간이 2배나 되는 점을 감안해 관람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선은 우선 안전요원 40~50명을 행사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해상에 1인당 2억원규모의 상해보험을 가입했다.



조선일보 최장원 문화사업단 차장은 “이번 루미나르에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불우이웃들에게는 희망의 손길을 주게 될 것”이라며 “언론사가 공공성, 공익성사업을 많이 해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