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허가 추천 심사 과정에서 ‘사회환원 미납급 3백억원 납부’를 밝힌 SBS가 1차로 1백억원을 내놓았다.
SBS는 13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방부’에 각각 50억원씩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대해 SBS는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대와 방송·정보격차 해소,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집중적으로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납부되는 사회환원금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 차량 지원과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화면 해설 방송 제작시설 마련 등에 50억원, 격·오지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50억원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