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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7' 11월 매출 14억원

이대혁 기자  2005.12.07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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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신문 Am7이 문화일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1월 매출이 14억원에 달하고 10월 이후 계속 매출이 증가 일로에 있다. 이에 따라 문화는 5일자로 경력직 광고 영업직 인원을 3명 더 늘였고, 증면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관리국 관계자는 “한두 달의 결과로 아직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Am7이 무료신문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흡족해했다.



메트로와 포커스보다 후진주자로 출발한 Am7은 매출의 증가를 콘텐츠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승현 Am7 편집장은 “의미 있는 칼럼을 게재하고 편집에 있어서 비주얼을 강조하는 등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제공한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지하철 밖으로 가지고 나가게 할 만큼의 호응도를 이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