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개혁을 위한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공동대표 유재천·이하 공발연)’가 발족됐다.
시민사회단체, 학계, 법조계, 재계 인사 2백여명으로 구성된 공발연은 지난 2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 겸 기념세미나를 갖고 전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영방송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공동대표에 유재천 한림대 교수와 김주원 변호사,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경자 전 한국여성개발원 수석연구위원을 선출했으며 유철근 공인회계사와 추광영 서울대 교수를 감사로 선출했다.
사무국장에는 신현덕 한국산업기술대 교수가 선임됐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유재천 한림대 교수는 “우리의 모임결성이 보도된 이후 많은 국민들로부터 공영방송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여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영방송이 제 모습을 갖출 때까지 이 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