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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싱가폴 SPH와 교류 추진

이종완 기자  2005.11.22 1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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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대표 전재호·이하 FN)가 싱가포르 최대 언론 지주회사인 SPH(Singapore Press Holdings)와 제휴를 맺고 인적교류와 정보공유 등의 협력을 모색한다.



FN은 이 같은 제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금융부 홍순재 기자를 내년 1월 SPH에 첫 파견키로 확정하고 6개월 동안 현지에 진출한 금융, 물류분야 등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에 대한 취재활동을 할 수 있도록 SPH측과 합의했다. 또 SPH의 경영방식과 싱가포르 언론사 동향 등 현지 언론시장의 동향과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SPH도 기자 1명을 FN에 파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SPH 연수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FN측은 연수자에게 연봉과 별도로 현지 생활비와 취재비 등 일체의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SPH는 영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13개 종류의 신문을 발행하고 TV, 라디오, 인터넷신문 등을 소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최대의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싱가포르 정부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