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로 인해 야근 기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언론사 국제부 야근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야근 기자가 신문이 강판되는 새벽 3~4시까지 근무하고 퇴근해 익일을 휴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선택하고 있다.
한국과 비슷하게 오후 6시에 출근해 익일 오전 6시까지 업무하는 국제부는 동아일보다. 동아의 경우 반야근과 온야근의 형태로 2명의 야근 기자를 두는데, 온야근의 경우 오후 6시 출근, 익일 오전 9시 퇴근한다. 반야근은 오전9시 출근해 자정까지 근무를 한다. 반야근 기자는 익일 오후 출근.
지난 6월 초부터 국제부 근무시간을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로 조정한 조선도 반야근과 온야근으로 운영하고 있다. 반야근의 경우 정상출근자가 자정까지 근무하고, 온야근 기자가 철야하는 운영방식이다.
세계의 경우 국제면수에 따라 요일별 야근 기자를 1~2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했지만, 지난주부터 상시 2명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출근시간은 오후 1시 반과 오후 7로 다르지만 퇴근시간은 새벽 3시로 같고 익일 휴일이다.
경향, 국민, 서울, 중앙의 경우는 야근 기자가 오후 1시나 2시에 출근해 새벽 3~4시에 퇴근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또 한겨레는 오전에 정상 출근한 국제부 기자가 새벽 3시까지 근무하고, 석간인 문화는 국제부 전원이 오전 5시 반 출근, 오전 10시 마감, 오후 7시 쯤 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