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스포츠월드 11일 창간

김창남 기자  2005.11.15 15:05:13

기사프린트

세계일보 자매지인 ‘스포츠월드’가 11일 창간됐다.



‘건강한 웃음과 푸른희망’을 모토로 한 스포츠월드는 고품격을 콘텐츠를 지향하기 위해 기존 스포츠신문에서 볼 수 없었던 오피니언 면을 비롯해 피플 면, 좌담 면 등을 선보이면서 타사와의 차별화를 강조할 방침이다.



특히 타사 스포츠신문이 신문 한 부당 6백원을 받을 것과 달리, 지대를 5백원으로 책정해 가격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본사 배달망을 이용해 판매 강화에 나서는 등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조한규 총괄본부장 겸 편집국장은 “타사와의 경쟁이 아닌 고품격 스포츠신문을 통한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배달판을 중심으로 향후 30만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