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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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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재용 화백(사진)이 간이 좋지 않은 친척에게 간을 이식해 준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화백은 친척이 간경화에 다발성 간암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이 도울 수 있는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모든 조건이 맞았지만 이 화백의 간에도 지방간이 있어 이 화백의 간이 정상화될 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이 화백은 이후 2달 동안 18kg을 감량해 의사로부터 이식 해 줄 수 있다는 소견을 받고 지난달 14일 이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백은 “가까운 사람이라 도울 방법을 찾고 싶었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말까지 무급휴가를 얻었던 이 화백은 이번 수술로 인해 2개월 정도 간 소생을 위한 요양에 들어감에 따라 문화일보 복귀가 당분간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