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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위, 유통원 공식 출범

신발위장 장행훈, 유통원장 강기석

차정인 기자  2005.11.01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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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신문발전위원회(이하 신발위)와 신문유통원(이하 유통원)이 공식 출범했다.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지난달 31일 “국회의장 추천 2인을 비롯하여, 한국신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언론학회 및 시민단체가 추천한 6인을 포함한 9인을 제1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또 같은 날 신발위 첫 회의를 열고 장행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부위원장과 사무국장은 4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선출, 임명키로 했다.



신임 장 위원장은 동아일보 수습1기 기자(59년)를 시작으로 프랑스 특파원, 외신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언론광장 공동대표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부가 위촉한 제1기 신문발전위원으로는 △국회 추천 - 최상현(전 스포츠투데이 편집인), 이강렬(국민일보 논설위원) △신문협회 추천 - 이경형(서울신문 비상임고문) △전국언론노조 추천 - 김영호(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언론학회 추천 - 김민환(고려대 교수) △시민단체 추천 - 강병국(변호사) △문화부 추천 - 장행훈(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김서중(성공회대 교수), 김유정(수원대 교수) 등 9인이다.



신발위는 신문발전기금의 관리 운용과 신문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위원의 임기는 위원장을 포함해 3년이며 위원회 사무국은 프레스센터 18층에 설치된다.






  강기석 신문유통원장  
 
  ▲ 강기석 신문유통원장  
 

 

문화부는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신문의 공동배달을 담당하게 될 신문유통원의 초대 원장에 강기석 전 경향신문 대기자를 내정했다.



강 원장은 경향신문 기자, 국제부장, 체육부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 대기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유통원 설립위원회는 원장을 비롯한 초대 임원의 구성 등을 포함한 정관안을 확정했으며 원장 외에 초대 비상임사는 그동안 설립위원으로 활동한 6인이 계속 맡는 것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