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화합과 토론의 장’이 될 ‘2005 아시아기자포럼’이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일본, 중국, 태국, 이스라엘 등 아시아국가는 물론 미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에서 30여 개국 7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인 ‘2005 아시아기자포럼’ 은 지난 27일 가장 먼저 키르키즈스탄의 MSN 이계룡 고문위원과 라리사 리 경제부서장 등이 가장 먼저 입국하면서 포럼 참가국 언론인들이 속속들이 입국하고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앞서 오전 9시부터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뉴미디어의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오택섭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싱가폴의 우 샤오제(Xu Xiaoge) 난양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청계천 시찰과 경복궁 관람으로 전 세계 참가언론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아시아기자협회’ 공식 개막식과 환영만찬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아시아 각 국에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는 전 HOT 멤버 강타와 명창 안숙선씨가 ‘2005아시아기자포럼’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축하사절로 나설 예정이어서 각국 언론인들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인이 함께 하는 자리”라며 “언론인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하는 행사로 인식, 적극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