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우리는 디벨로퍼가 만들어 놓은 건축 환경 속에 살지만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며 심지어 디벨로퍼라는 말조차 생소하게 느낀다. 디벨로퍼란 아파트, 상가, 레저시설 등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공간을 공급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개발 과정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각 특색 있는 건물들을 개발한 디벨로퍼들의 개발 이야기다.
저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건설·부동산부 기자로서 IMF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한국의 디벨로퍼들의 활동을 지난 5년 동안 지켜봤다. 그 결과물로서 나온 ‘한국의 디벨로퍼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18인의 디벨로퍼와 그들의 부동산 개발과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만들어낸 성과와 현재 개발 환경, 앞으로의 부동산 개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지역을 랜드마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를 알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재미다. -이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