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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 노조위원장 선출

김신용 기자  2005.10.26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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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노조는 각각 위원장선거를 통해 신임 노조위원장을 선출했다.



조선노조는 20, 21일 이틀간 위원장선거를 실시, 이범진 조합원(주간조선 기자)을 제18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 1백43표 가운데 97.9%의 득표율(1백40표)을 얻어 당선됐다. 임명직인 노조 사무국장은 이용훈 대법원장 아들인 이위재 조합원(사회부)이 맡게 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무국장은 36기 동기생들의 추천을 받아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노조도 24, 25일 이틀간 제19대 노조위원장 선거를 치렀다. 이번 선거에서 김준현 조합원(경제부)이 단독으로 출마, 당선됐다. 중앙노조 제19대 집행부는 다음달 1일 공식출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