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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이영만 국장 징계

김창남 기자  2005.10.26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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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사장 조용상)은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편집국 간부들의 민원성 집단 골프 사건’과 관련, 이영만 편집국장에게 감호 1호봉의 징계 조치를 내렸다.



또 한국일보 사설을 표절한 윤 모 논설위원에게는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으며 김 모 논설위원실장도 지휘·감독 등의 책임을 물어 주의각서 조치를 결정했다.



한편 경향 평기자 50여명은 이날 오후 이번 골프사건과 관련, 긴급총회를 열고 성명을 통해 사과문 게재와 함께 재발방치 대책 등을 촉구하며 “도덕 불감증에 의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자윤리 강령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