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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진흥회 본격 시동

이사장에 이창우 전 부산일보 논설고문

이대혁 기자  2005.10.25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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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이창우 전 부산일보 논설고문을 포함한 총 7명의 뉴스통신진흥회(이하 진흥회) 이사를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하기로 돼 있던 진흥회가 2년 넘게 표류한 끝에 닻을 올리게 됐다.



이날 임명된 진흥회 이사들은 문화부 회의실에서 상견례 겸 임시이사회를 열어 호선을 통해 이창우 전 부산일보 논설고문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진흥회 신임 이사는 이창우 이사장을 비롯해 박영상 한양대 교수(이상 청와대 추천), 박동영 전 KBS 해설위원(국회의장 추천), 장동훈 전 영상홍보원 원장(열린우리당 추천), 이문호 전 연합통신 전문이사(한나라당 추천), 성병욱 세종대 석좌교수(신문협회 추천), 마권수 방송협회 사무총장(방송협회 추천) 등이다.



진흥회 이사는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추천한 3인, 방송협회와 신문협회가 추천한 2인을 포함, 총 7명이 이사를 대통령이 임명토록 뉴스통신진흥법에 규정돼 있다.



한편 진흥회는 앞으로 뉴스통신의 발전과 향상을 위한 연구 및 학술사업, 뉴스통신진흥자금의 운용 관리, 연합뉴스사의 예산 및 결산의 승인, 대표이사와 이사 및 감사의 추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사장은 상임이며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