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에 편집국 박정철 기자(부장)가 선출됐다
박정철 신임 조합장은 20, 21일 양일간 열린 ‘우리사주조합 임원 선출 투표’에서 52.6%(2백12명)의 지지율을 얻어 제 4대 우리사주조합장에 당선됐다.
이날 투표는 전체 조합원 4백48명 중 4백3명이 참석해 90.0%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김학성 독자서비스국 차장을 비롯해 곽태헌 경제부 차장, 권순만 전산국 차장, 송한수 지방자치뉴스부 기자, 최용규 공공정책부 차장, 한정일 독자서비스국 차장 등 6명이 이사로 뽑혔으며 백항기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과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박 조합장은 지난 1984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후 편집팀 차장 등을 거쳤으며 2001년부터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