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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신문협회 공식 출범

내달 초 창립총회 개최

김창남 기자  2005.10.25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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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스포츠신문협회 초대 회장  
 
  ▲ 하원 스포츠신문협회 초대 회장  
 
스포츠신문업계 공동 발전을 기치로 한국스포츠신문협회가 출범했다.



스포츠서울(대표 김영만) 스포츠조선(대표 하원) 스포츠투데이(대표 이정우) 등 스포츠신문 3개사 발행인들은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에서 창립 이사회를 열고 스포츠신문 업계의 발전 등을 공동 모색하기 스포츠신문협회 출범을 19일 공식 선언했다.



스포츠신문협회는 향후 스포츠신문 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해 △스포츠·연예, 경제 IT 관광 등 콘텐츠 강화를 비롯해 △젊은 독자를 개발하기 위해 사회체육의 활성화와 관광레저산업 육성 △포털과의 관계 재성립 △판매시장 공동 개발 등을 3개사가 함께 논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발행인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선 스포츠조선 하원 사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전 스포츠서울 배성국 광고국장을 사무국장으로 추인했다.



이에 따라 스포츠신문협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순쯤 창립총회를 열고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상으로 한 IR(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이규원 경영기획실장은 “그동안 상징적인 협의체제에서 벗어나 실무적인 논의도 가능하게 됐다”며 “협회가 창립됨에 따라 과당경쟁에서 탈피하는 것은 물론, 협력 체제를 구축해 독자들의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