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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투위 31주년 기념식

안종필 자유언론상에 손석춘 위원

김신용 기자  2005.10.25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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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원장 문영희)는 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아투위는 이날 기념식에서 제17회 안종필 자유언론상에 손석춘 한겨레 논설위원을 선정, 시상했다. 특별상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을 벌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수상했다.



이에 앞서 동아투위는 이날 오전 광화문 동아일보사옥 앞에서 ‘민주화운동 인정 자유언론 해직자 원상회복 4차 촉구대회’를 열고 “동아일보사의 사과와 강제해직된 기자들의 명예회복 및 보상”등을 요구했다.



동아투위는 1974년 10월24일 박정희 정권에 맞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다 동아일보사로부터 해직된 언론인 1백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가운데 안종필씨 등 12명은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