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문화부, 새 지발위원에 이춘발 씨 위촉

김태진 전 위원장 사퇴따른 후속 조치

차정인 기자  2005.10.05 11:48:22

기사프린트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  
 
  ▲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  
 
문화관광부가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을 지역신문발전위원(이하 지발위원)으로 위촉했다.



문화부는 5일 오전, 김태진 전 지역신문발전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문화부 추천 지발위원에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을 새로 위촉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춘발 위원은 언론분야 현안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갖고 있어 추천된 것으로 안다”면서 “임기는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춘발 기자협회 고문은 “법 정신에 충실한 명분과 조화가 중요하다”면서 “지역신문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춘발 지발위원은 1973년 CBS기자로 입사 후 KBS로 옮겨 동경 특파원(89~92), 제28대 한국기자협회 회장(88), 문화일보 사회부장 및 부국장(92~96),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97~2001),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98), 노무현대통령 후보 언론특보(2002) 등을 거쳐 현재 한국기자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장호순(순천향대) 교수의 사퇴에 따른 열린우리당 추천 몫 지발위원 후보는 현재 국정감사 등의 일정으로 인해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