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창간 40주년 광고수주 총액이 동아, 조선의 창간 85주년 때 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관계자에 따르면 중앙의 창간 광고총액(창간당일자 포함)은 모두 32억원으로 조선 27억원, 동아 26억~27억원보다 5억~6억원을 더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
중앙은 지난달 22일 창간을 맞아 모두 10번을 발행한 타블로이드판 특별섹션에서 모두 25억원의 광고를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선일보는 중앙일보 창간 다음날인 23일에 ‘성장기업&CEO’이란 주제로 특별섹션 24개면을 제작, 광고를 흡수해감으로써 중앙으로부터 ‘상도의 어긋난 것’이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