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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한국일보 강병태

이대혁 기자  2005.10.04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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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통합을 이루는 대통령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책 제목이 된 한국일보 강병태 논설위원의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라는 칼럼 중 일부다.



그가 1999년부터 한국일보에 쓴 ‘월드 워치’와 ‘강병태 칼럼’ 그리고 ‘지평선’을 엮은 촌철살인의 책이 출간됐다. 국제, 안보, 국방, 통일, 법조, 사회 등 제 이슈들을 분석해 놓은 이 칼럼집은 1990년 초 베를린 특파원 시절을 포함해 20여 년 동안 몸에 익혀온 언론인의 비판적 안목이 돋보인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서부터 북핵 문제, 대통령 탄핵사태, 안기부 도청사건, 대연정 논란까지 다양한 이슈를 국제적, 정치적, 사회적 식견을 통해 논평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도자와 사회가 함께 지향해야할 길을 제시하면서 이념과 양비론의 경직된 사고에서 탈피,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위한 실천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세창미디어